이것들은 다 담을 수 있는 가방이 여야 하기 때문에 큰 가방만 선호해요. 저는 보부상st입니다. 킴의 진짜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다른 블로그에서 알려주지 않는 실제로 느낀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립니다.오늘은 저의 분신가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킴의 진짜 리뷰입니다.젊은 사람들이 들어도 충분히 이쁜 가방 같아요.롱샴은 사실 나이대 상관없이 들기 좋은 가방 같아요.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에요.화이트 색상 여름에 매면 시원해 보이고 가벼워 보일 것 같아요.클래식한 색이 이뻐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은 색상도 다양하게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롱샴은 좋은 게 너무 가벼워서 좋아요.숄더백 스타일로 어깨에 툭하고 걸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구입 후기는 따로 올려볼게요.나이가 들면서 진짜 취향이 변하는 게 맞나 봐요.요즘에 롱샴이 이뻐 보이더라고요. 저도 롱샴 하면 이 숄더백형태의 가방이 생각나거든요.롱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다양한 라인이 있어요. 르 플리아쥬 모델인데요.현재는 장 카세크랑의 3대 후손들이 뒤를 이어오고 있어요.엘레강스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로고가 탄생했어요. 로고에는 경주마가 있어요.롱샴의 로고인데요.여행용 악세서리,핸드백, 의류, 슈즈까지 확장하여 사업 중인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브랜드입니다.롱샴입니다. 오히려 수납 공간이 나뉘고 훨씬 편하더라고요.넣고 사용하기로 했어요.저는 해외 구대로 구입했어요.간지 나지 않나요.__